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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국회 미디어를 바꾸자: 연합뉴스 개선

연합뉴스 개선

연합뉴스의 보도채널, 인터넷 포털, 무가지 기사제공 등 소매업을 제한한다. 취약 취재 지역 인력 보강 등 국가기간통신사 역할을 제고한다. 정치적 독립성을 확보하고 공정보도를 강화한다.

현황및 문제점

 

○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뉴스통신진흥법이라는 취지에 걸맞는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국가로부터 신문 전체에 지원되는 금액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도 소매업 영업 행위를 강화해 회원사인 신문사들과 무한 경쟁을 벌이며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또 연합뉴스는 보도전문채널을 개국하며 방송에까지 진출해 미디어 생태계를 교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 연합뉴스 보도의 공정성 문제는 외부 뿐만 아니라 연합뉴스 내부에서도 그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통신진흥법에 의해 국가기간통신사로 지정돼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는 연합뉴스가 입법 취지에 맞게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바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

정책대안

○ 보도의 편향성이 개선되어야 한다. 연합뉴스의 특정 정치세력 및 자본에 대한 불공정/편파보도는 신뢰의 위기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 정치적 독립성을 강화하고,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공정보도감시․개선기구의 실질적인 제기능화, 시민참여 모니터링 및 의견반영이 구현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구축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 국가기간통신사에 걸맞는 위상과 자기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이는, 과도한 소매업 행위 및 보도채널 진출 등 직접시장 확대정책에 대한 제동과 함께, 정보주권과 뉴스통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 및 전망 제시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포털과 무가지에 대한 기사공급의 일정한 제한, 국내 및 해외 취약 취재지역에 대한 취재인력 보강 및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기간통신사가 미디어생태계 내에서 어떻게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새로운 전망을 제출하게 하여야 한다.

담당 및 문의

강진구. 경향신문노조. kangj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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