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공장 폐쇄라니

[한국GM 비정규직 인터뷰] ‘근로자 지위’ 인정 받은날 공장 폐쇄...“함께 고민하고, 함께 살아야”

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공장 폐쇄라니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어요. 글로벌GM이 이렇게 선수를 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설 연휴가 되면, 가족들이 다 모이잖아요. 그때 당연히 GM 이야기가 나오게 될 것이고, 정부도 압박을 느끼지 않을까요? 다 계산된 행동이죠. 군산공장이 (한국정부를 향한 겁박의) 희생양이 되었죠.”

사회주의 개헌이 다가온다?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사회주의 개헌이 다가온다?

사회주의는 법의 문구를 좀 바꾼다거나 공직자를 많이 확보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은 이해관계가 다르면 국가권력조차 무력화시키죠. 앞으로 우리는 역사와 현실 속에서 다음과 같은 자본의 핵심 모토를 확인하게 될 겁니다: “악법은 어겨서 깨뜨린다” “말로 안 되면 힘으로!”

이란 시위: 배제된 세계의 이반

[워커스 인터] 1979년 혁명 후 체제의 운명은

이란 시위: 배제된 세계의 이반

문제는 이슬람 체제다. 당초 평등을 주창하며 시작된 ‘79년 체제’가 반민중적인 체제로 고착화된 것이다. 대다수 민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이슬람주의와 이슬람 정권이 역설적으로 일부 집단의 이해를 대변한다는 것은 이미 중동과 북아프리카 여러 지역의 사례에서 입증된 것이다. 아직은 금기시되어있는 하메네이의 후계자 승계문제, 이후 이란사회의 전망이 향후 주요 쟁점이 될 것이다.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유성노동자 건강실태조사 1년…결과는 아직도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3명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쓰러졌다. 조합원 한 명은 심정지로 한때 고비를 넘겼고, 다른 한 명은 뇌졸중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혁신

[워커스] 워커스 사전

혁신이란 단어의 탄생과 부활, 그리고 한국사회에 유입된 경로와 이념적 사용법은 혁신이란 말이 사전적 의미 이상의 사회적 개념어라는 것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진보의 말도 보수의 말도 될 수 있는 이 말은, 노동자의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애초 자본의 영토에서 태어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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